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(노는계집 창)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길룡과 영은은 오토바이를 자주 타는데 [[오토바이 헬멧]]을 안쓰고 타서 매번 경찰에 면허증을 제시하는 장면이 나온다. 마지막 엔딩도 오토바이를 타다 경찰이 차량을 대는 장면이다. 이 장면을 두고 시대와 사람이 바뀌어도 언제나 존재하는 위정자의 권력을 상징한다는 해석도 있다. '늙은 매춘부'가 된 영은이 내뱉는 영화 마지막 대사가 꽤 무게있다. "아직도 갚아야 될 빚은 많은데 이제 아무도 날 간섭하지도 잡지도 않는다구. 왠지 알아? '''내가 이곳 말고는 갈곳이 없는 사람이란 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야.'''" 노골적인 베드신 장면이 비디오판에서는 많이 삭제되었다. 당시 몰래 빌려보고 실망했던 꼬꼬마들이 나중에 여러 경로를 통해 원본을 보고 놀라기도. 박상면의 아들 역할을 한 아이가 바로 [[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]] 농구단에 소속되어있는 농구선수 [[차바위]]이다. 제목 표기가 [[중구난방]]인데 [[:파일:창(노는계집 창) 상영필름 타이틀.jpg|상영 필름 타이틀에 "娼(노는계집 창)"]]으로 되어 있고 이에 따라 [[한국영상자료원]]의 [[KMDb]]와 [[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]]에도 "창(노는계집 창)"으로 등재되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